만우절 장난 추천! 학교에서 하기 좋은 장난

어느덧 3월도

끝자락입니다.

 

4월 1일은

만우절인데요

만우절의 유래는

가벼운 거짓말이나

장난 등으로

다른 사람을 속여가며

장난을 즐기면서

즐거운 하루를 보내는 날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만우절 하면

떠오르는 추억은

역시나 어릴 적

친구들과 학교

다닐 때 장난쳤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그래서 한번

어릴 적 생각으로

만우절 날에

학교에서 하기

좋은 장난

다섯 가지 정도만 알아보겠습니다.

 

1. 수업 대놓고 끝내기

- 만우절에 그냥 수업을

받는다면 즐겁지 않겠죠?^^

 

그래서 친구들과

선생님 오셨을 때

마음대로 수업을

끝내버리고 나가버리는

장난입니다.

 

어릴 적 선생님의

멘붕? 표정이

상당히 재미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2. 이성 친구 마음 떠보기

- 평소 좋아하던 친구의

마음을 만우절을 기회로

한번 떠보는 것입니다.

 

특히

실패해도 절대

티? 내지 않고 다니는 것이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3. 교복을 거꾸로 입기

-교복을 거꾸로 입고

반대방향을 보며 선생님을

당황시키는 장난입니다.

 

특히나 성질? 있는

선생님 같은 경우

진심으로 화를 내실지

모르니 조심히 장난하는 게

포인트랍니다 ㅋㅋㅋ

 

 

4. 다른 반끼리 교실 바꾸기

- 만우절에 학교에서 했던

이 장난 놀음은

정말 가장 흔하게 했던

기본적인 장난일 수 있습니다.

 

선생님의 표정이

처음에는

당황하시다가

만우절인걸 아신다면

흐뭇하게 웃으주실수

있는 애교 수준의

장난이 되겠네요

 

5. 전체 학생들이

교실 바닥에 그냥

드러눕기

- 학급 전체 아이들이

책상이 아닌 교실 바닥에

대놓고 드러눕고 있다면?

들어오시는 선생님의

표정은

정말 깜짝 놀라실 겁니다.

 

특히나

여자 선생님 같은 경우

정말 놀래실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만우절 하루만큼은

세상 많은 곳에

웃음소리가 나길

기대해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