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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마라

SOHO아이디어 2018. 11. 6. 21:55

잊지 마라

너만 그런 것이 아님을

청춘만 그런것도 아니고

 

여자만 그런것도 아니다.

 

가난한 사람만 그런것도 아니고

아픈 사람만 그런것도 아니다.

실패한 사람만 그런것도 아니고

불행한 사람만 그런것도 아니다.

 

떠나보낸 사람만 그런것도 아니고

떠나온 사람만 그런것도 아니다.

 

사람이라 그런 것이고

인생이란 그런것이다.

모두다 그렇고

모두다 그런 것이다.

 

 

 

 

뒤늦게 깨달으면 후회할 것 10가지

 

이별은 사랑의 가치를 더욱 소중하게 만들어 줍니다.

진실로 사랑했다면 그 사랑은 결코 사라지거나 죽지 않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떠난 자리에도 사랑은 그대로 남아 더욱 견고하고 아름답습니다.

 

아무리 좋은 부모라도 훌륭한 스승이 되기는 어렵습니다.

끊임없이 규칙을 만들고 강요하며 통제해야만 부모로서의 역할을 다하는 것이라고

믿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러나 그 결과는 오히려 아이를 나약하고 비관적인

사람으로 만들뿐입니다.

 

어떤 사람은 아프다는 핑계로 책임을 회피 합니다.

아픈 사랑에 대해서는 관대해지는 법 입니다.

그래서 누군가의 사랑을 갈구 하거나 혹은 고통스러운 상황을

회피하고 싶을때 우리는 몸져 눕는 방법을 선택하곤 합니다.

 

불필요한 두려움은 진정한 기쁨을 방해할 뿐입니다.

이 사회는 온갖 다양한 것들로 우리를 불안하게 만듭니다.

전쟁과 테러 가난 질병 사업 실패 자살 등등

그것들은 단지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는 것만으로

우리의 행복을 방해합니다.

 

부모가 자식의 모든 문제를 해결해 주지는 못한다.

훌륭한 부모가 되고 싶다면 통제하는 대신 따라오게

해야 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들에게 어떤 상황에서도

행복해질수 있다는 믿음과 용기를 심어주는 일입니다.

 

아쉬운 기억일수록 낭만적으로 채색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과거의 기억은 곧잘 망만적인 환상으로 부활합니다.

과거의 망만적인 기억에 매달리는 사람들의 문제는 현재에 만족하지 못하고

미래를 불안하게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인생의 마지막 의무는 아름다운 노년을 준비하는 것입니다.

외로운 노년을 자식에게 기대려는 것은

더 이상 환영받지 못합니다. 노년의 상실감을 품위와 의지로 견뎌내는

것이야말로 우리가 마지막으로 용감해질수 있는 기회 입니다.

 

세상에 실망 할수는 있지만 심각하게 살 필요는 없습니다.

온갖 부조리와 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발견하고 사랑하며 살아가는 것 어떤 상황에서도 웃을수 있는

용기를 발휘하는 것이야말로 인간의 가장 위대한 능력입니다.

 

시련에 대처하는 방식이 삶의 모습을 결정합니다.

우리는 대부분의 상황을 자유의지대로 선택할수 있습니다.

시련에 대처하는 방식에 있어서도 마찬가지 입니다.

시련을 대처하는 여러 방식 중에서 어떤 것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우리의 인생은 달라진다고 볼수 있습니다.

 

용서는 다른 사람이 아니라 나 자신에게 주는 선물입니다.

용서는 포기나 망각이 아니라 변화를 위한 적극적인 의지 입니다.

원망이나 복수심을 버리기 위해서는

그만큼 내면의 성숙이 필요하고 내면의 성숙은 그저 얻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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