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정보보호의 날

2019 정보보호의 날

안녕하세요^^

대한민국은 IT강국으로써

대한민국의 IT 기술을

세계 경제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매년 7월 둘째 주 수요일을

정보보호의 날로 지정하여

국가정보보호의 중요성과

개인정보보호의 안정을 이루고자

매년 7월 둘째 쭈 수요일은

정보보호의 날로 지정되었습니다.

대한민국은 IT 강국답게

사이버 공격에 대해 취약할 수

밖에 없는데요

 

좀비 PC란 말을 들어보셨나요?

 

2009년 7월 대한민국 정부기관의

컴퓨터에 해커가 침입하여

전산망을

마비시킨 사건이 있었습니다.

 

일명 DDOS(디도스)

공격이었는데요

 

2019 정보보호의 날

 

무방비로 노출되었던 당시에는

큰 혼란을 빚었고

북한의 소행이다...

해커의 소행이다..

다양한 반응이 나왔습니다.

 

대한민국 정부에서는

이러한 경험을 통해

사이버테러에 대한 경각심을

알려주고자 하는 의미로

매년 둘째 주 수요일을

정보보호의 날로

지정시키게 되었습니다.

정보보호의 날에는

다양한 행사가 진행됩니다

스마트폰 노출, 이메일 해킹,

SNS 해킹 등 국민들도

다양한 사이버테러인 해킹에

자유로울 수 없는 입장인데요

개인정보보호를 지키기 위한

다양한 행사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2019 정보보호의 날인

올해에도 국제 정보보호 콘퍼런스

등의 행사를 통해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보안기술들을 공유하는 행사를

진행합니다.

특히 최근에는 개인 스마트폰도

해킹을 당하는 일이 많기

때문에 출처가 불확실한

문자 메시지나 카톡 메시지

또는 URL 등은 실행하지

않는 것이 가장 안전한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