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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한 저녁기도

SOHO아이디어 2018. 12. 1. 23:30

 

행운을 놓치지 않는 50가지 습관중

 

 

운이 좋은 사람은 무턱대고 친구를 늘리려고 하지 않는다.

친구가 늘어나면 시간을 뺏기게 마련이고 시간을 뺏기면

자신을 연마할 시간이 없어지기 때문이다.

 

사회에 두각도 나타내기 못하는 사람들끼리 여기저기 모여 있다

한들 좋을게 없다.

기껏해야 싸움에 진 사람들끼리 서로 상처를 핧아줄 뿐이다.

 

그보다는 그런 시간에 조용히 혼자 자기연마를 하는편이 낫다.

자기연마를 해나가다 보면 그 과정에서 역시

자기연마를 하고 있는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그리고 자기연마가 어느 수준에 이르면 다른 분야에서 같은 수준의

사람을 만날수도 있다.

 

진정한 친구는 생에 오직 한명이면 충분하다.

진정한 친구가 생기면 애쓰지 않아도 또 다른 친구가 생긴다.

 

 

 

 

 

주는것은 아름답다

 

 

 

누군가에게

줄 수 있는 사랑은

행복한 마음에서

싹트는 것입니다.

 

받으려고만

하는 마음속엔

거직스러움만 있을 뿐

평화가 없습니다.

 

주는 사람의 얼굴을 보면

넉넉함이 꽃송이처럼

벙글어 있습니다.

 

주는 사람의 얼굴을 보면

넉넉함이 꽃송이처럼

벙글어 있습니다.

 

주는 것은 사랑이며

받으려고만 하는 것은

사랑을 잃는 것입니다.

 

누군가에게

주는 마음이 되려면

자신을 사랑할 줄

알아야 합니다.

 

자신을

사랑하는 자만이

남에게 사랑을

나누어줄 수 있고

그 사랑으로 인해

행복할수 있습니다.

 

 

 

 

 

두마리 늑대

 

 

인디언족의 한 노인이

손자를 무픕에 않히고 말했습니다.

 

"사람들의 마음속에는 두마리의 늑대가 살고 있단다.

 

그중 한마리는 악마 같아서

마음이 온통 부정적이지.

 

분노,슬픔,후회,열등감,거짓 등등

세상의 온갖 나쁜 것들을 다 품고 있단다.

 

다른 한놈은 선한 놈이라

기쁨,평화,친절,진실, 사랑 등등

세상의 온갖 선한 것들을 품고 있단다.

 

그 두 마리는 언제나 으르렁 거리면서

지금 이순간에도 끊임없이 싸우는 중이란다.

 

이야기를 듣고 있던 손자가 곰곰히 생각하다 물었습니다.

 

"그러면 그 두 마리 늑대 중에 누가 이기는 건가요?"

 

할아버지는 미소를 지으면 손자에게 말했습니다.

 

"네가 먹이를 주는 놈이 이기지"

 

 

 

 

 

나를 위한 저녁기도

 

 

 

 

 

소중한 사람이 이유 없이 화를 낸다고 생각되면

먼저 자신을 돌아보세요.

 

당신은 믿었던 사람한테 상처 받은 적 있나요?

그 아픔이 그 어떤 일보다

몇 배 더 크게 느껴진 적 없나요?

 

가까우니까

사랑하니까

믿으니까

잘못한 일이 있어도 용서해주고

다른 사람보다 당신을

더 많이 이해해줄 줄 알았는데

상대방이 무심코 던진 한마디가

아픈 가시가 되어 마음에 와 박힌 적은 없었나요?

 

어쩌면 오늘 당신의 소중한 그 사람도

그 때의 당신과 똑 같은 심장이 아니었을까요?

모든 사람이 당신의 고통에

동참할 것이라고 믿지 마세요.

당신이 슬플때 그 사람이

같이 울어주길 기대하지도 마세요.

 

인간이란 어쩔수 없이

남의 고뿔보다 내 손톱 밑에 박힌 가시가

더 아프게 느껴지는 법이랍니다.

내가 힘들면 상대방은 더 힘들 거라 생각하세요.

나의 어려움을 누가 덜어주길 바라지 마세요.

 

소중한 사람을 위해

내가 좀 더 무거운 짐을 진다고 해ㅓ

나쁠 건 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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