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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로★부터 우리 몸을 지키는 방법 6가지~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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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로★부터 우리 몸을 지키는 방법 6가지~

SOHO아이디어 2019. 3. 5. 18:32

오늘은

정말 미세먼지가

최악입니다.

 

3월시작과

함께 찾아온

최악의 미세먼지

 

지금의 미세먼지는

1급 발암물질로

계속

호흡시에

인체에 큰 영향을

미칠수 있으며

 

특히

악성 폐질환을

일으킬수 있습니다.

 

 

 

그래서 미세먼지 로부터

우리몸의 폐건강을

지킬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이 정보는

건강 정보 사이트인

액티브비트탓컴의

미국 폐협회(ALA)

연구원 들의 자료를

토대로 만들었습니다.

 

 

폐건강을 증진시키는

방법 7가지

 

 

1. 미세농도를 매일 체크

 

연일

미세먼지가 극성입니다.

수도권에서는

5일째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중 이라고 합니다.

 

특히

도시지역에 살고 있다면

대기상태에 대한 정보를

늘 체크해봐야 합니다.

 

미세먼지 농도가

심하거나

황사 경보 조치가 내려지면

실외 운동등을 자제하고

야외 활동시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는

습관을 길러야 합니다.

 

 

2. 채소를 통해 항산화제

섭취

 

1급발암 물질인

미세먼지의

산화 반응을 차단하는

항산화제와 항암 특성이

있는

글루코시놀레이트 등의

영양소가

풍부한 식품은 폐 기능과

우리몸의 건강에도

상당히 좋습니다.

 

연구자료에 따르면

이런 성분이

풍부한 십자화과 채소

(브로콜리,근대,청경채,

케일,방울토마토,양배추 등)를

1주일에 5번이상

먹는 사람들은

이런 채소를

적게 먹는 사람에 비해

폐암 발생 위험이 50%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3. 운동은 필수

정기적으로 운동을 하면

심장과 근육으로 가는

산소 공급이 증가하고

안에 있는 호흡근이

강화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4. 친환경 적인 제품을 사용

 

페인트나 섬유유리

세척제 절연제 등

집에서 사용하는 물품에도

독성이 들어 있는

제품들이 많습니다.

집안에서 쓰는 물건을

친환경적인 것들로

개선하여 사용을 하는것이

좋습니다.

수성 페인트나

친환경 세제 등을 사용하여

유기화합물에 노출 되는것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5. 담배를 끊기

 

흡연은

폐를 망치는 가장

최악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담배를 피우면

만선 폐쇄성 폐질환을

비롯해

폐기종 만성 기관지염 등

폐암의 원인이 됩니다.

 

간접 흡연도 폐암의

원인이 되므로

항상

주의를 살펴봐야 됩니다.

 

 

6. 실내 공기 미세먼지 차단

 

외부뿐만

아니라 실내에서도 미세먼지

같은

오염물질에 쉽게 노출이

될수 있습니다.

 

특히나 실내에서는

애완동물의 세균이나

곰팡이/건축자재/방향제

/환기 시스템

공기 질을

안좋게 만들수 있습니다.

 

실내 환기구와 카펫 등을

수시로 청소하고

곰팡이가 핀 곳은 없는지

살펴보면서

실내 환경을

깨끗하게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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