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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대문 시장 케네디 상가에서 중앙 상가로 코로나 확진자 추가

SOHO아이디어 2020. 8. 11. 17:25

남대문 시장 케네디 상가에서

중앙 상가로 코로나 확진자 추가

최근 서울 남대문 시장 내에 있는

케네디 상가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 19 바이러스가

케네디 상가 옆 건물인 중앙상가로 까지 번지면서

코로나 19 확진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금일 오후 남대문 중앙상가에서도

코로나 19 확진자가 1명 추가되었단 소식인데요

하루에도 수천명의 시민들이 찾고 있는

남대문 시장에서 코로나 19가 확진되면서

지역주민들의 큰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남대문 시장 케네디 상가에서

중앙상가로 코로나 확진자 추가

남대문 시장 케네디 상가에서 지난 6일 

첫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은이후

현재까지

남대문시장에서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은 

상인은 모두 9명에 달하고 있습니다.

현재 남대문 시장 상인들을 중심으로

임시 선별 소를 설치하여

남대문 시장 상인들과 최근 남대문 시장을 찾은

관광객들의 역학 조사가 이루어지고 있는중라고 하는데

남대문 시장 상인들의 더 이상 추가 코로나 확진 환자가

없길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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