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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절의 유래

SOHO아이디어 2019. 10. 3. 04:03

개천절의 유래

 

안녕하세요.

10월 3일 목요일은

개천절로써 직장인들에게는

공휴일로 지정된 날입니다.

 

개천절을 앞두고 개천절의 의미에

대해서 잠시 알아보려 합니다.

개천절 유래

 

2019년 10월 3일은

제4352주년 개천절의 날입니다.

옛 선조들은 개천절에 대해서

하늘이 열리는 날이란 뜻을 지녔다

명시하였고 기원전 2333년 단군이

고조선을 건국하였음을 기리는 날로

1949년부터 지정된 국경일입니다.

반면

종교 단체에서는

개천절을 국경일에서 해지시켜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하고 있습니다.

 

종교단체에서는 기존 석가탄신일이나

예수님이 탄생한 날인 크리스마스가

국경일에서 제외가 되었기 때문에

개천절만 공휴일로 지정된 것은

국경일 형편성에 어긋난다는 입장을

전하고 있습니다.

개천절 유래

 

개천절의 가장 큰 의미는

홍익인간 정신으로 받아들여졌으며

단군은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하는

세상을 만든다는 이념으로 나라를

세웠다고 전해집니다.

 

10월 3일 개천절 날 가족과 함께

뜻깊은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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