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열병 의심

돼지열병 의심

안녕하세요.

최근 아프리마 돼지열병인

ASF의심 신고가 계속되고 있어

정말 큰 걱정이 아닐수 없습니다.

 

현재 돼지 열병 의심 신고가 접수된

지역은 경기도 화성시, 파주시, 충남 홍성

인천 강화군 등 경기도 지방을 벗어나면서

계속 한반도 밑지방으로 옮기려는 것 같아

큰 우려가 되는 상황입니다.

돼지열병 의심

 

특히

국내 양돈 농가가 밀집되어 있는

충남 홍성지역에 아프리카 돼지열병 의심

신고가 있따르면서 상당히 불안한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아프리카 돼지열병에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더 이상 확산되질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 한결 같을텐데요

많은 어려움과 힘이 드실 것 같지만...

 

방역당국에도 최선을 다해주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아프리카 돼지 열병은

케냐에서 1910년 첫 발견되었으며

유럽 지역을 거쳐 최근 아시아 지역

일대까지 전파가 되면서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한편

한국에서 아프리카 돼지 열병이 발생한

이유는 지난 5월 북한에서 아프리카 돼지 열병이

처음 발견되었으며 이후 멧돼지를 통한

감염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방역당국의 최선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아프리카 돼지열병

의심 신소가 여러 차례 잇따르면서

큰 걱정이 아닐 수 없습니다.

돼지 열병 의심

 

아프리카 돼지열병은

사람에게는 전염되지 않는 것으로 의학계는

알리고 있습니다.

 

또한

돼지고기를 고온으로 완전히 익혀 먹으면

인체에 무해하다는 입장도 전했는데요

아프리카 돼지열병이 더 이상 전파되지 않고

하루빨리 잡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