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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양주시에 있는 조명박물관을 소개합니다.

SOHO아이디어 2018. 11. 27. 19:45

경기도 양주시에 있는 조명박물관을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정말 아이들이 너무나 좋아라 할수 있는곳

아기자기한 여러 아름다운 빛깔의 조명들이 가득한곳

경기도 양주시에 있는 조명박물관을 소개합니다.

 

잠시 빛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빛은 인류를 탄생시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빛은 인류의 수많은 역사를 발전시켰습니다.

빛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볼수 있는곳

빛의 세상으로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양주시에 있는 조명박물관은 2005년 빛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그 따뜻함을 나누고자 하는 마음으로 문을 열은곳이라고 합니다.

빛은 인류를 역사를 돌이켜보면 인류를 존재하게 한 원동력이라고 볼수 있는데요

우리가 살아가는데 반드시 필요한 요소 입니다. 지금껏 인류와 함께 성장한 빛 문화는

끊임 없이 새로운 기술의 탄생으로 우리가 살아가는데 생활을 보다 편리하게 하고 있습니다.

과거의 역사적은 순간부터 현재는 여러분야의 예술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어 하나의 문화적 소재로써

사랑받고 있습니다.

지금껏 빛의 문화를 보자면 우리가 살아가면서 상생하는 법을 잊어가는 듯 합니다.

조명박물관은 우리들에게 빛이 세상을 일깨웠던 그때

빛이 있어 배고픔을 이겨내고 책을 볼수 있었던 그때의 감동을 누려볼수 있는곳입니다.

자~ 그럼 건강한 빛의 문화와 함께 자연과 함께 살아 숨쉬는 빛의 조명 박물관으로 들어가보겠습니다.

 

조명박물관은

전통조명관

근대조명관

현대조명관

엔틱관

빛상상공간

과학이 들려주는 빛이야기

조명놀이터

빛공해어린이전시관

순서로 관람을 해볼수가 있습니다.

전통조명관에서는

50만년전 호모에렉투스 가 불을 사용한 이후에 조명은 취사와 난방의 복합기능에서 독립적으로

1만년전 크로마뇽인이 횃불을 이용하여 벽화를 그리게 된 이야기로 꾸며져있습니다.

또 우리 삼국시대 및 조선시대 의 옛 등화구를 통해

우리 조상들의 정서적 및 물리적 삶을 밝혀온 빛에 빠져듭니다.

그 다음 관람 장소인

근대조명관에서는

서구산업의 산업혁명이후 눈부신 근대 문화발전에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18세기에 유럽에서는 고래를 잡아서 기름연료로 썻다고 합니다.

고래기름을 연료로 하는 오일램프를 주 주명으로 일상에서 사용해왔다고 합니다.

18세기 말 무렵부터 전기조명이 등장하였다고 하는데

아이들한테는 조명박물관 관람이 참 신기한 경험일수가 있겠습니다.

근대조명관을 관람후에

조명놀이터를 가게 되면

빛의 성질을 이용하여 아이들의 호기심이 무한 발동할수 있는

다양한 빛의 표현과 구성놀이를 할수 있는 공간입니다.

아이들에게 무한한 상상력을 키워줄수 있는곳 조명박물관

요즘 부쩍 추워진 날씨에

다양한 아름다운 색깔의 여러 조명들처럼 따뜻한 연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아참~~!~!

크리스마스 특별전이 열린다고 합니다.

11월24일 오픈 예정이라고 하는데

신년 1월 31일까지 진행된다고 합니다.

아이들이 정말 고대하고 기대하는 크리스마스가 불과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올해 조명박물관의 크리스마스 이야기는

진정한 크리스마스의 의미를 되새긴다는 이야기로 준비되었다고 합니다.

산타와 산타 요정들이 들려주는 아름다움 크리스마스 이야기

조명박물관에서 아이들에게 뜻 깊은 한해 마무리 시간을 함께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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