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 열내리는 방법 ~ 당황하지마세요 ☜

육아를 하는

워킹맘들 이라면

초보이든

육아 경험이 있는 경우에도

유아 아기 한테서

열이 나면

불안하고 당황스럽고

초조해 지기까지

하게 됩니다.

 

 

저도 그런 경험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과거의

제 경험과 상식을 바탕으로

유아 아기 열내리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아기 열내리는방법』

어린 유아들 한테는

열은

치명적일수 있어

더욱 부모들의

마음을

초조하게 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아기한테

나는

열은 외부 침입으로

인한

세균이나 바이러스 와의

싸우는 과정에서

열이 발생하는 열 이므로

유아 아기의 체내

면역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하나의

과정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아기한테 열이 난다면

다음과 같은 방법을

통해서

열을 식혀주는 것이

좋은 방법입니다.

 

 

아기의 체온을 측정할

때에는

생후 3개월 이전이면

항문을 통해

열을 측정해주는 것이

정확하며

그리고 귓속 고막을

통해 체온을 측정해주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 입니다.

 

열을 측정할때는

유아 아기가

움지이지 않은 상태에서

측정하는 것이 좋으며

최소 3번은 측정을

해주어야

가장 정확 하다고 볼수

있습니다.

 

 

이 방법은

예전에

순천향 대학병원

소아과 의사선생님이

알려주신 방법 입니다.

 

특히나

아기 들은

성인에 비해 체온이

높으므로 37도 까지는

정상범위로

보셔도 좋을듯 합니다.

 

38도 이상이면

해열제나

손수건에 물을 젖혀

몸을 닦아주는

아기 열내리는법을

통해 열을 식혀주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유아 아기한테 37도 이상의

열이 감지 될 경우

옷을 얇게 입히고

방안의

기온을 좀 낮춰주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차갑지 않은 물에

수건을 젖혀 아기의 몸을

닦아주면 됩니다.

특히나

유아들은 열이 잘 나는

부분이

목 가슴 겨드랑 이라고

하니

참조하시면 좋겠습니다.

 

강조

드리고 싶은건

유아 아이가 열이 나면서

오한으로 몸을 떤다고 해서

이불을 덮어주는 것은

오히려 아이에게

열내리는 방법 중에

좋지 않은 방법 이라고

하니

알고 계시면 좋겠습니다.

 

아이가 열이 지속적으로

나게 되면

대부분 해열제를 먹이게

될텐데요

초기 영유아의 경우 일경

약효가

빠른 아세트아미노펜의 해열제가

좋으며

생후 4개월 때부터는

해열제를

먹여도 좋다는

결론 입니다.

 

특히

해열제 투약시

주의 해야 할점은

반복하여 해열제를

먹이게 되면

간이나 신장에 부담이 되어

오히려 저체온증을

유발시킬수

있다고 하니 주의 하시면

되겠습니다.

이상

유아 열내리는 방법에

대해 알아 보았습니다.

 

여러가지 방법 으로도

아이의 열이 내리지 않는다면

반드시

소아과 진료를 받아

정확한 처방을 받는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