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짜증 낼때 다루는 방법[육아이야기]

안녕하세요~^^

두아이의 아빠

저는 40대초반의

가장입니다.

 

 

큰 애는 7살

요조숙녀 이며

 

 

아들은 미운 4살

요즘

한참 번개맨에

빠진

귀염둥이 랍니다.

 

요즘

한참 말 안듣는

아들과의 전쟁을 치루면서

하루하루 바쁘게 살고 있습니다.

요즘 미운 4살

이 말이 왜이렇게

가슴에 와닿는지요 ?ㅎㅎ

 

 

저도 부모라지만..

사람인지라..

가끔 욱~!!

하고 화낼때가

있습니다.

곰곰히 생각해보면,,,

 

아이들은

아이들만의

나름 선이 있을 것이며

어른은 어른만의

선이 있겠단,,

 

생각이 듭니다.

저희집 아들은

요즘 자기 말을 안들어 준다고

한참 떼 쓰는 시기

인듯 합니다.

저 또한

아이가 제 말을

안 듣는다고 화내던

모습이 여러번 있었습니다.

 

가만히 생각해보면

아이는 아직 어려서

자기가 왜 짜증을

내는지

잘 모를 시기 일지도 모릅니다.

 

 

부모는 왜 짜증을

내냐면서

아이를 타이를 수도 있습니다.

제가 그랬으니깐요~

하지만

자기 고집대로 안해준다고

울며 떼쓰는

아이는

혼낼 이유가 없음을

깨달았습니다.

 

아이가 울며 떼 쓰게

되면

그냥 들어주지도 말고

화내지도 말고

그냥

내버려 두는것이

최선의 방법입니다.

 

저는 요즘 육아

책을

종종 읽곤 합니다.

언젠가 깨달은게...

육아도 나름 공부가

필요함을

깨닫게 되었기 때문 입니다.

아이들 키우면서

 

『부모가 2% 변하면

아이는 98% 변한다는

말이 새삼 가슴에 와닿게

되었습니다.』

 

세상에 단 하나뿐인

소중한 아기가

짜증을 부리거나

떼를

쓰게 되더라도

화를 참지 못하고

아이에게 화를 많이

내거나 하면

아이의 자존감은

바닥으로 떨어진다는

사실을 잊지말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