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학력 진단평가

기초학력 진단평가

2020년부터

서울 초등학교 3학년생과

중학교 1학년생 모두는

기초학력 진단평가를 받아야 하는

의무 법안이 통과되었습니다.

서울시 교육청이 공개한 오늘

기초학력 진단평가 내용에는

초등학교 3학년생과

중학교 1학년생 모두에게

읽기/쓰기/곱셈하기 능력

등을 평가받게

한다는 내용을 발표하였습니다.

 

기초학력 진단평가

 

특히

학생들이 기초학력 진단 평가를 받는

날은 3월 중으로 알려졌습니다.

교육청의 한 관계자는

초등학교 3학년 시기와 중학교

1학년 시기는 학업 난이도가 가장

중요한 시기이며 급상승할 수 있는

시기라는 점을 강조하였습니다.

 

기초학력 진단평가

또한 교육청에서는

다양한 시스템을 도입하여

학생들이 졸업하기 전까지

기본 학습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많은 예산안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