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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VS 아스톤 빌라 하이라이트 동영상 어제 열린 EPL 프리미어리그 26라운드 토트넘 VS 아스톤 빌라 축구 경기에서 토트넘의 손흥민 선수가 50호골과 51호골을 동시에 터트리면서 3-2 팀 승리를 이끌 었습니다. 특히 토트넘의 주포 FW 해리 케인 선수가 부상을 당하면서 오히려 손흥민 선수가 더 좋은 골을 터트리고 있는데요 손흥민 선수는 지난달 23일 이후 5경기 연속골을 기록하고 있으며 EPL 프리미어리그 통산 50호골 아시아 최초 이자 토토넘 역사에서도 6번째의 전설로 남게 되었습니다. 토트넘 VS 아스톤 빌라 하이라이트 동영상 지난 2015시즌을 끝으로 바이엘 레버쿠첸 독일에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에 입성한 손흥민 선수는 매 시즌 마다 두자릿수 골을 기록하면서 오늘에 이르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