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속 거리두기 시작과 함께 지침사항

생활 속 거리두기 시작과 함께 지침사항

기나긴 코로나 19

사태가 거의 끝나가는 느낌인데요

그동안 40일 이상 생활을 하면서

사회적 거리두기 방안이 끝나고

금일부터 생활 속 거리두기가 시작됩니다.

코로나 19 사태에 따라 대한민국 정부에 대한

신뢰가 극찬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국내 하루 코로나 19 신규 환자는 3주 연속

10명 이내로 모든 국민이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는 시점이 다가온 듯합니다.

 

어린이 날이었던 5월 5일은 비록 무관중이었지만

프로야구가 개막하였고

생활 속 거리두기 방안에 따라 국립공원과 야영장

그리고 동물원 식물원 등 실내 시설도

차례로 문을 열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정부에서도 공고문으로 설명드렸지만

사화적 거리두기에서 생활 속 거리두기로

바뀐다는데 코로나 19 사태가

끝나는 건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동안 문을 닫았던

시설들이 다시 문을 열게 되지만

방역지침은 반드시 지킬 줄 것을

약속드린다라고 전했는데요

우선 생활 속 거리두기

모든 국민들이 동참해야 할

개인 방역 수익은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생활 속 거리두기 시작과 함께 지침사항

 

[ 개인 생활 속 거리두기 방안 지침]

1. 조금이라도 열이 나거나

아프면 3일 정도 집에서 쉬기

2. 사람과의 거리 두기 1m 이상

3. 손을 자주 씻고

기침할 때는 옷소매 등으로 가리기

 

특히 버스 지하철 등으로

출퇴근하는 직장인 분들에게도

최대한 1m 이상의

사람 간 거리두기를 당부하였는데요

 

생활 속 거리두기 개인 방안을 잘 따라주어서

조만간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가

대한민국에선 더 이상

나오질 않길 바라는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