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희 기자회견 동영상 풀버젼

이만희 기자회견 동영상 풀버전

금일 오후 3시

신천지 총회장으로 알려진 인물

이만희(89) 씨가

가평 평화의 궁전에서 국민들 앞에

모습을 드러내는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특히 모습을 드러낸 이만희 총회장의

특이점은 박근혜 전 대통령의 이름이 새겨진

손목시계를 착용한 모습이 포착되었는데요

 

신천지 이만희 씨가 금일 기자회견에서

보여준 박근혜 전 대통령의 손목시계는 지난

2013년 8월 15일

광복절을 맞이하여 대통령 행사 때

초청한 사람들에게

선물용으로 주기 위해 제작된

시계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이만희 기자회견 풀 버젼 동영상

이만희 씨는

국민들 앞에 첫 모습을 보이면서

큰 절을 두 번 올렸고

"정말 미안하고 죄송하고 뭐라고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다."

라는 말만 반복하였습니다.

또한 정부에서 코로나 19 퇴치를 위해

적극 노력하는 것을 알고 있으며

자신들 신천지 또한

정부의 대응책에 적극 따를 것이라

말을 전했습니다. 또한 신천지 측은

이만희 총회장이 기자회견에 앞서

마스크를 착용하고 나오자 코로나 19 진단검사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는데요

이만희 기자회견 풀 버전 동영상

 

알려진 바로는 이만희 씨는 정부 보건소에서

코로나 19 확진 검증을 받은 것이 아닌

일반 병원에서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만희 씨는 20분가량의 기자회견 마지막

질문에 대해 우리 신천지에게도 잘못이

있는 것은 알고 있다.

하지만 우리 신도들은

모두 자식과 같은 사람이라면서

자신들 신천지

또한 모든 국민들의 마음과 같다는

말을 남기고 기자회견 자리를 떠났습니다.

현재 국가 비상사태와 맞먹는

코로나 19 바이러스 감염증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누구의 잘잘못을 따질 때도

아니다.라는 말을 남기고 떠난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의 모습에... 많은 네티즌들의 질타가

쏟아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