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쇼트트랙 4대륙 중계방송

2020 쇼트트랙 4대륙 중계방송

1월 13일 월요일 오전 3시 50분

쇼트트랙 4대륙 슈퍼파이널

1000M 3000M 남녀 계주

결승전 중계방송( 최민정 출전)

중계방송은

SBS스포츠, 아프리카 TV 생중계

대한민국의 쇼트트랙

여제가 부활하였습니다.

한국 쇼트트랙의 간판선수인 최민정(22)

선수가 ISU 쇼트트랙 4대륙 대회에서

1000/500M 에서 금메달을 따내면서

단숨에 빙상의 여왕 자리를 차지하였습니다.

 

2020 쇼트트랙 4대륙 중계방송

최민정 선수와 함께 결승 무대를 밟은

김아랑(25 고양시청) 선수는

아쉽게 4위에 머무르게 되었는데요

최민정 선수는 월드컵 쇼트트랙에서

부진한 모습이었는데 이번 대회를 통해

다시 살아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한편 1월 13일 대망의 슈퍼 파이널 라운드에

최민정 선수는 다시 한번 등장할 예정인데요

3천 미터 계주 종목에서 다시 한번

금메달의 신화를 써 내려가 주길 바랍니다.

대한민국 쇼트트랙

선수들의 멋진 활약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