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석희 뉴스룸 마지막

손석희 뉴스룸 마지막

2018년부터 JTBC 대표이사 직을

맡고 있는 손석희 앵커가

금일 저녁 8시에 생방송되는

JTBC 뉴스룸 신년특집 대토론 2부 방송을

마지막으로 앵커직에서 하차하게 됩니다.

그동안

JTBC는 2020년 경자년 새해를 맞이하여

오는 6일부터

뉴스 개편을 단행한다고 전했는데요

그동안

큰 화제를 보이면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손석희 앵커가 진행한 JTBC 뉴스룸은

서복현 기자가 대체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손석희 뉴스룸 마지막

JTBC 방송사에서는 손석희 앵커는

상징적인 인물인데요

손석희 앵커는 지난 6년간

JTBC 뉴스 진행을 이끌어 오면서

JTBC 방송사에 새바람을 몰고 왔습니다.

손석희 앵커가 마지막으로 진행할

금일 저녁 8시에 생방송될

JTBC 뉴스룸 신년특집 대토론 2부에서는

언론 개혁과 함께 정치 개혁에 대한

소신발언을 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손석희 사장이

어떤 모습으로 마지막 방송을 하게 될지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