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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s-news (야구소식)

골로프킨 권투 중계방송

SOHO아이디어 2019. 10. 6. 10:55

골로프킨 권투 중계방송

 

'핵주먹' 현존 '세계 최강의 복서'

금세기

최고의 복싱선수가 있습니다.

 

그의 이름은

게나디 골로프킨(37/ 카자흐스탄)

한국계인으로 알려져 있으며

국제 복싱연맹인 (IBF)

미들급 전 세계 챔피언이기도 합니다.

골로프킨 권투 중계방송

 

한국계인 골로프킨 선수가

IBF 국제복싱연맹 미들급

세계타이틀 챔피언 벨트를

다시 가져오기위해

경기에 나서게 됩니다.

미국에서 펼쳐지는

10월 6일(일) 오전 12시(한국시간)

골로프킨 VS 데레 비안 첸코 중계

중계방송은 TV조선 단독 위성 생중계

그리고

아프리카 TV에서 볼 수 있습니다.

 

선수와의 대결에

세계적인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데레 비안 첸코 선수는

우크라이나 출신으로

올해 34살이면서

복싱계의 떠오르는 신성입니다.

 

골로프킨 권투 중계방송

 

현 국제 IBF

복싱연맹인 미들급 세계랭킹 1위에

올라 있는 선수이기도 합니다.

골로프킨 선수가 현존 세계 최고의

복서인

이유는 역대 전적이 44전 43승 1 무 이기

때문인데요

 

골로프킨 VS 알바레스와의 세기의

대결에서도

판정단의 석연찮은 무승부 판정으로 인해

한동은 많은 논란이 일기도 하였습니다.

 

데레 비안 첸코

선수는 역대 전적 14전 13승 1패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특히

데레 비안 선수는 아마추어 경기에스는

390승 20패의

엄청난 경기능력을 보여주면서

프로에 데뷔하였습니다.

골로프킨 선수가 다시 한번 화려한

미들급 세계 타이틀전

벨트를 가져올 수 있을지

많은 시청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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