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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HO아이디어/생활정보 이야기
조국 논란 정리 본문
조국 논란 정리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야당의 의혹 제기
그리고 조국 후보자측의
반박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많은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현재의 상황으로 조국 후보자의
여러 논란들에
대해 몇 가지 짚어볼 사항은
사모펀드 투자 의혹과
조국 후보자의 동생 위장이혼 의혹
그리고 마지막 조국 후보자의 딸 장학금
논란으로 일축되고 있습니다.
조국 논란 정리
특히
오늘 조국 후보자에 대해 추가
의혹이 나온 상황인데요
조국 후보자의 새로운 추가 의혹은
펀드 실소유자가 조국 후보자 친척
이라는 의혹이 제기된 상황입니다.
조국 후보자의 친척 중 먼 5촌 조카가
그동안 쟁점이 되고 있던
펀드 실소유자라는 의혹인데요
이에 대해 사실상 조국 가족
재산을 관리해준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의혹에 대해
조국 법무부 장관 측은
5촌 조카는 맞지만 이 펀드만
소개해준 것이다라는
사모펀드 투자 의혹을 일축하였습니다.
특히
조국 후보자 가족이 약 20억 원 정도
투자한 펀드가 지난 2017년에
가로등 자동 점멸 길을 생산하는
메스 CNT라는 회사의 7억 원을 투자하게
됩니다. 그러네 이 회사의 매출이
2018년에 17억 원에서 30억 가량으로
대폭 상승하게 된 것입니다.
조국 논란 정리
이에 대해 야당은 당시
민정수석에 있던 조국 후보자가 이
사업을 밀어준 것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된 상황입니다.
이에 대해 해당 회사의 대표가
직접 입장을 전하기도 한 상황인데요
자신의 회사에 투자한 펀드의 주주가
누군지 전혀 몰랐다.
과거 정부 부처의 보고할 일이 있어서
펀드 주주명부를 요청했지만
받지 못했다면서 조국 후보자의
존재를 전혀 몰랐다는
해명 안을 내놓았습니다.
또한 조국 후보자의 다른 의혹 중
하나인 동생 부부의 위장이혼에 관한
의혹입니다.
조국 후보자의 동생은 친구와 함께
건설회사 등을 운영하였는데
부도가 나면서 국가 기술신용보증기금에
약 40억 원대의
연대보증 빚이 생기게 된 것입니다.
야당의 의혹 제기는
조국 후보자의 동생이 연대보증의 빚을
없애기 위해서 부인 명의로 재산을 넘겨주고
위장이혼을 했다는 의혹을 제기한 것입니다.
민주당은 이에 대해선
동생 문제로 조국 후보자와는 별개의
문제라는 입장을 전했습니다.
이러한 의혹들에 대해
조국 후보자의 동생인 전처분은
자신의 입장을 전했는데요
자신은 전혀 위장이혼을 한 적이
없다라며 선을 그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조국 후보자의
딸에 대한 장학금 특혜의혹이
제기된 상황인데요
조국 후보자의
딸이 부산대 의전원에서
두 차례 낙제한 상황에서도
총 1200만 원의 장학금을
받은 정황이 드러나면서
특혜의혹에 휩싸인 상황입니다.
가장 큰 문제점은 조국 후보자의 딸은
다른 학생들에 비해서 6학기 연속
장학금을 받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게 되었습니다.
이에 대한 학교 측의 입장은
통상적인 성적 우수 장학금을
준 것이 아니라 학업 격려 차원에서
지원하는 장학금이라면서 반박을
한 입장입니다.
여러 가지 면에서
많은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제대로 된 정확한 진상 규명이
필요한 시점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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