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키자니아 직업체험 테마파크를 소개합니다.

서울 키자니아 직업체험 테마파크를 소개합니다.

 

오늘의 아이와함께 떠나는 주말여행 소개지는

서울 과 부산에 있는 키자니아 어린이 직업체험 테마파크 입니다.

키자니아는 어린이들이 어른들의 현실세계를 조금이라도 이해하고 어른들의 다양한

직업을 직접 체험하여 진짜 어른이 되어 볼 수 있는 어린이 직업체험 테마파크 입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서울 한곳에 있었던거 같은데

인기가 많다보니 서울과 부산에 두군데 있습니다.

키자니아에서는 즐겁게 놀면서 일하는 법을 배우고

일하고 나면 열심히 일한 댓가로 키자니아의 화례인 키조를 받게 됩니다.

직접 흘린 땀으로 모아지는 키조, 키자니아내에 있는 은행에서

어린이들이 계좌를 개설하면 현금카드를 받게되는데

현금인출기를 사용해 적집 키조를 인출할수도 있습니다.

아이들에게는 이를 통하여 경제 흐림을 배우게 되고 일하는 보람을

느껴볼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됩니다.

키자니아 직업체험관에는

승무원

소방관

tv아나운서

패션모델

연예인 등..

약 90여개의 직업이 매년 시즌마다 리뉴얼로 새롭게 바뀌는 곳입니다.

키자니아의 장점은 각 시설마다 호기심과 탐구심이 넘치는 어린아이들의 안전하고 즐거운 활동을

서포트하기 위해 수퍼바이저가 존재합니다.

전문트레이닝을 받은 직원들리 아이들의 직접체험을 도와줍니다.

또 어린이들의 철저한 안전 및 보안 시스템이 정말 잘된곳이라

아이들이 안전하면서도 부모님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볼수 있는곳입니다.

저희 가족이 방문해서 느낀점은

지난해 방문했을때보다 더 깨끗해지고 직업체험 종류도 상당히 늘어난 느낌이였습니다.

또 직원분들의 밝은 표정이 아이들에게도 즐겁게 느껴져서 가족끼리 하루동안

행복한 하루를 보내고 온 기분입니다.

특히나 저희 딸은

승무원체험활동이 정말 마음에 들었는지

두번이나 체험을 하고 왔습니다.

평일인데도 불구하고 사람이 정말 많았는데

주말에 가면 대기 인원이 너무 많아서 몇가지는 체험을 포기 할수도 있겠단 개인적인 생각이 들었습니다.

요즘에 제 주위에서도 키자니아를 다녀오신분들이 많은지 주변이야기들이 정말 많이 들렸었는데

다양한 연령대의 아이들 체험들이 많아서 정말 뜻깊은 하루였습니다.

각종 체험후에는 증명서나 실험결과를 쓴 종이를 나눠주는데

아이들이 정말 좋아합니다.

6~8세 쯤 되는 연령대의 아이들이 가면 정말 유익할거 같았습니다.

이번에 같이 가게된 제 조카는 5살인데 평소에도 손으로 만지작 거리는걸 좋아했습니다.

그래서 인지 도너츠 만들기랑 새우깡 만든게 정말 좋았다고 했습니다.

아이들이 정말 좋아라 하니 부모님들도 흐뭇한 시간이 될거같습니다.

다가오는 연말연시

아이와 함께 다양한 직업체험을 통해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주셔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