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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HO아이디어/생활정보 이야기
강화도 여행 카페명소 조양방직을 소개합니다. 본문
요즘 강화도의 가장 핫한 장소 바로 조양방직 카페를 소개합니다.
요즘 강화도 여행다니시는분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할것없이 정말 많은 여행객들이 발길을 돌리는곳이
인천의 명소가 많은곳 강화도 여행인데요
요즘 강화도에 정말 핫한 장소가 있어 소개해드립니다.
일명 조양방직이란곳의 카페 입니다.
조양방직
이게 뭐하는곳이지 하는분들이 많을것입니다.
조양방직은
일제강점기 시대에 우리나라 사람이 세운 최초의 레이온원단을 만들어 파는 회사 였습니다.
한때 섬유산업이 정말 잘나갔습니다. 그중에 수공업 형태의 직물산업인 1930년 경에
조양방직이 강화도에 세워지면서 현대화적인 직물산업이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조양방직은 세월이 자나면서 역사이 뒤로 밀리면서 빈건물만이 자리를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최근에서야 빈건물이였던 조양방직 건물을 그대로 리폼하여서 카페를 만들었는데요
추억이란 단어와 함께 요즘은 예전의 향수 때문인건지 정말 핫한 장소로 거듭나기 시작했습니다.
평일에도 사람이 정말 많으며 주말에도 사람이 엄청 많습니다.
SNS상에서도 요즘 핫한 장소 명소로 소문이나서 일부로 강화도까지 찾아가는 사람이많은거 같습니다.
특히나 어린이가 있는집인경우 아이들한테 여러가지 예전시대의 구경거리와 함께
교육적으로도 유익한 시간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참고로 건물모습은 낡은 빈티지스타일이 조형물로 만들어 많은 볼거리가 많이 있습니다.
카페 내부에는 여러가지 빈티지소품들이 상당히 많으며 과거 시간이 멈춘것처럼 여러가지 착각을
일으킬수 있도록 꾸며놓아서 아이들이 상당히 신기해합니다.
매장이 이천여평이나 된다고 합니다. 상당히 큰 규모에 또 놀라게 됩니다.
매장안에는 길다란 테이블 및 의자가 상당히 있는데 정말 운치가 있도록
잘만들어놨습니다.
강화도 여행을 한번 경험하실분들이라면 꼭
강화도 바닷길 가기전 조양방직을 한번 들려보세요. 정말 후회 안할거 같습니다.
아참~! 차량을 이용하시는분들이 거의 대부분이실텐데요
주차장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조양방직 건물 옆으로 무슨 공터같은데가 주차장인데 주자창 크기가 상당히 큰편이라
수백대 주차도 가능한곳입니다.
음료수는 일반 동네 카페보다는 대략 10% 정도 비싼거 같은 느낌이 납니다.
저만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참고로 저는 카페 한달에 몇번 가지를 않습니다.
음료수 한잔에 보통거 기준에 8천원에 팝니다.
비싼지 안비싼지는 여러분들이 판단해주시면 됩니다.
제가 추천해드리는 이유는 딱 두가지 입니다.
아이들이 있는집을 위주로 설명을 해드리자면
조양방직이란 자체가 저희 나라의 산 역사이며
예전 그림이나 물건들을 보면서 아이들에게 교육적으로 상당히 좋을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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