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수지리] 풍수로 보는 부자동네 찾는방법

예로부터

"배산임수"

이런말은

많이 들어보셨을겁니다.

산을 등지고

물을 바라본다는

명당의 입지조건은

한번 쯤은 

들어본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정보는

실제로도 아파트 분양에서도

많이 인용되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한 논문에 따르면

수백년 지킨

전통마을의 공통점이

있으며

서울의 부자동네를 추리면

압구정동/용산/여의도 등이

대표적이라고 볼수 있다

하였습니다.

풍수를

관점으로 아파트나 주택을

고르는 요령은

어떤게 

있을지 알아보겠습니다.

1. 부자들의 집 앞은 평탄한

경우가 많습니다.

집앞에

경사진 곳이 많은 경우

재물이 빨지 빠져나가는 특성이

있다 알려져 있습니다.

2. 명당의 조건은 산맥의 끝부분과

물이 만나 멈춘

즉 "혈자리" 가 중요 합니다.

3. 좋은 곳이어도 바람이 불면

명당이 될수 없기에

주변에 바람을 막는

산 또는 건물들이

동네를 잘 감싸주는지를 

살펴봐야 합니다. 

단 입구는

크지 않아야 좋다고 합니다.

4. 아파트의 경관은

일조량이 좋고

창문으로

바라볼때 좋은 산이 정면으로

보이는 경우가 좋습니다.

그러나

층은 산보다 낮아야

한다고 합니다.

5. 아파트의 조경으로

만들어진

물의 흐름

또는 개천의 흐름이

주위를 감싸는지

잘 살펴야 합니다.

조경으로

만든 물의 경우

이러한 특성을 잘 살리기

위한 방책으로

많이 활용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