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비원 가해자 경찰 조사 마치고 귀가

경비원 가해자 경찰 조사 마치고 귀가

최근 아파트 경비원에게 갑질과 폭행 의혹을

일으켰던 일명 경비원 가해자인 심 씨가

오늘 새벽 10시간 이상의 경찰 조사를 마치고

귀가한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전 국민의 공분을 샀던 아파트 경비원 피해자분의

폭행과 갑질을 했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계속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경비원 가해자 경찰 조사 마치고 귀가

경비원 가해자인 심 씨는

뉴스 최근 일어난 서울 강북구에 위치한

우이동의 한 아파트 경비원이었던 피해자분에게

지속적인 갑질과 욕설 그리고 폭행까지 이어져

피해자분이 극 닥전인 선택을 하게 만들었다는

의혹인데요

 

경찰 조사 결과 가해자인 심 씨의 조사 결과를 좀 더

구체화시켜서 사실관계에 따라 구속 영장이

신청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