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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훈련 명분 신도들에게 인분 먹인 교회 강제 해산

SOHO아이디어 2020. 5. 5. 22:24

신앙훈련 명분

신도들에게 인분 먹인 교회

강제 해산

서울 동대문구 소재 빛과  ** 교회가

신앙 훈련을 명분으로

신도들에게 인분을 먹이는 등의

비상식적인 행동을 강요했다는 주장이 제기되어

큰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금일 오후 빛과**교회

탈퇴 신도 교인들과 개신교 시민단체인

평화나무 측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러한 주장을 제기했는데요

특히 신변 노출에 대한

두려움으로 기자 회견장에 참여한

신도들은 모습을 쉽게 드러내지는 않은 채 충격적인

증언을 공개하였습니다.

빛과** 교회에서 탈퇴한 신도들의 증언은

정말 충격적인데요

인분 먹기, 공동묘지 탐사,

뜨거운 불가마에서 오래 버티기 등

쉽게 납득이 가지 않을

행동을 강요받았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해당 교회는 지난 1995년 설립되어

신도는 대략 2천여 명 정도가

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는데요

현재 경찰 수사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탈퇴 신도들의 고소에 따라

경찰에서 정식 수사에 들어간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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