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28번째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 발생

국내 28번째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 발생

중국 내

에서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사망자수가 하루 평균 100명을 넘기고 있는

가운데 국내에서도

28번째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 환자가

발생되어 비상이 걸렸습니다.

조금전

질병관리본부 속보로 나온 소식은

국내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1명 추가되어

28번째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 환자가 생겼다고

밝혔습니다.

28번째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는

중국 여성으로

지난달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받은 3번 남자의

지인인 것으로 밝혀지고 있습니다.

국내 28번째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 발생

 

현재 고양시에 위치한 명지병원에서

28번째 확진환자와

3번 확진자가 치료 중인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질병 관리 본부에서는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28번째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

환자의 이동 동선을 국

민들께 전달하겠다는 입장을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