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워치 소소한 불편함 리뷰~~

갤럭시워치

(Galaxy Watch)

다양한 스트랩을 교체할수

있어

질리지가 않으며

다양한

운동 트래킹과

건강을 수시로 모니터링

할수 있고

방수 및 충격에

강하다고 하여

 

 

작년 가을에

구입해서

사용해봤습니다.

 

현재는

삼성의 갤럭시워치

제품을

사용 안한지

2달이 조금 지났습니다.

 

 

금일

포스팅은

갤럭시워치의

소소한 불편함에

대해

써볼까 합니다.

 

의외로 주위에서도

갤럭시워치 제품에

대해 궁금해 하시고

많이 물어보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갤럭시워치의

소소한 불편함에

앞서 순수

제 개인적 생각이니

참고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갤럭시워치의

개인적 불편했던점』

 

1. 기능이 많음에도

사실상 쓰는 기능이

많지 않습니다.

 

제가

생각할땐

갤럭시워치는

스마트폰 보조 역할로써

좋은 기능을 가지고

있지만

스마트폰으로써 의

기능은

사실상 쓰기가 힘듭니다.

 

작은

시계의 모니터링을 통해

문자나 전화를 일일히

답장해주고 쓰기도

불편한듯 합니다.

 

 

갤럭시워치는

운동기록을 자동 입력하는

운동트래킹 기능이

있지만

일상생활에서

사실상 운동기록도

소홀해지는 부분이

좀 있게 됩니다.

 

일반 스마트폰 어플에도

좋은 건강관련 어플들이

많이 있다는점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2. 사용기능에

비해

좀 비싼 가격대가

부담이 될수밖에 없습니다.

 

저도

작년 가을에는

30만원 중반대로

구매를 하였는데

현재까지 아직 30만원

초반대 가격으로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타사

대비 삼성브랜드 타이틀

때문인진 몰라도

갤러시워치가

좀 비싼데

구매시에는 부담 되실수도

있습니다.

 

 

3. 배터리 수명시간

 

갤럭시워치는

배터리가 업그레이드

되어서

좀 오래간다고는 하지만

아직까진 제가 생각

할때

좀 부족한거 같습니다.

 

하루정도는 쓰는데

불편함 없이 쓰지만

제가

지방에 여행 갔을때

좀 불편함을 느꼈습니다.

 

여행

또는 지방출장을

계획중 이라면

약간 불편할수도

있겠단 생각이 듭니다.

 

 

4. 모니터링에

약간의

딜레이가 발생됩니다.

 

갤럭시워치를

사용하다가

눌러서 내용을

볼때

좀 버벅거리는 부분이

좀 많았습니다.

 

약간의 시간 딜레이

일수도 있는데

쓰는 사람 입장에선

약간 답답할수도

있겠단 생각이 듭니다.

 

 

5. 실제 두께가

좀 두껍습니다.

 

갤럭시워치는

실물을

받아보면

생각보단 약간

두껍단 생각이 들수도

있습니다.

 

 

갤럭시워치를

착용후에

업무등을 본다고 할땐

약간 걸리적 거리는

느낌을

받아볼수도 있습니다.

 

약간의

무게감 때문에

아무래도 생활하는데

신경이 쓰일수 밖에

없습니다.

 

 

6. 운동기능을 상당히 강조

 

제가

처음에

갤럭시워치를 구매

하면서

호기심 반으로

운동에 대해

정말

신경마니 쓰고

조금이라도 더 걷게

되었습니다.

 

 

자동으로 운동측정하는

것은

정말 좋은데

일일히 설정을 해주면서

눌러줘야 운동기록이

측정이 됩니다.

 

그리고

그냥 측정이 아니라 모션을

일일히

따라줘야 되고

운동자세 또한

일일히

비슷하게 라도 따라해줘야

측정기록이 입력이 됩니다.

 

처음에야

호기심 반으로

열심히 따라 하겠지만

아마 저처럼

신경

안쓰실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

 

7. 카톡기능이 답장만 되는점

 

전화나

문자는 모두 일일히 볼수

있으며

답장이 가능한데

유독

카톡 기능만

답장을 상대방에게

한번만 보낼수 있는

부분 입니다.

 

그리고

제일 불편한점은

카톡을 받고

그 상대방에게 한번 톡을

보내게 되면

그동안 받았던 모든 카톡

설정들이

사라진다는 점입니다.

 

이상 개인적인

갤럭시워치의 소소한

불편했던 점에 대해

써보았습니다.

그냥 참고만 하시면

좋겠습니다.~^^